내 취향 보고 직캠 추천 좀 해줘

쫜득하게 춤추는 돌 좋아함 직캠 추천 좀 해줘 내가 좋아하는 쫜득멤들 나열해둘게
툽 연준 (와리와리좋아함), 덥 선우(특히 주문), 엔 마크(좋아함), 에스파 윈터(도깹), 있지 류진(특히 워너비), 트와 나연(릴리릴리?), 릇 채원(특히 필렛)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그러면 먼저 제 말로 소설을 시작할까요? 안녕을 소리치는 건 사람들에게 좋은 기쁨을 주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그걸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다양합니다. 그 중 하나는 고등학교 2학년인 아리에요. 아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안녕을 소리치는 걸 느끼곤 했어요. 어느 날 아리는 친구들과 함께 아주 긴 소설을 창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됐어요. 그들은 소설의 주인공으로 조금 늙었지만 여전히 안녕을 소리치는 사람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소설에 모두 함께 안녕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아리의 안녕에 반응하는 다양한 방법들도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은 함께 웃으며 가끔은 울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것은 이야기가 생각과 다르면 안녕을 소리치는 것을 기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가 제멋대로 흘러갈 때도 안녕을 소리치는 것을 기억하게 해줬어요. 그래서 소설이 끝날 때까지, 아리는 매번 안녕을 소리치곤 했고 친구들도 그렇게 응답하였습니다.

토끼는 깊은 숲 속에서

토끼는 깊은 숲 속에서 밤을보내고 있었다. 낮에는 바쁘게 사냥과 이동을 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밤이 되어 다른 동물들이 잠들어갔을 때 그는 평온하고 사랑스러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숲 속 어딘가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토끼는 두근거렸고, 이상한 소리는 더 가까워졌다. 토끼는 이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공기를 이동해 갔다. 그렇게 그는 용감한 말벌 이름이 에이미를 만났다. 에이미는 그를 반기는 눈으로 바라보며 소리를 내며 소년과 그녀는 금방 친구가 되었다. 에이미가 토끼에게 그녀의 모험에 대해 알려주었다. 에이미는 늙은 마법사를 찾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드라마 말벌이 작고 늙은 마법사를 도와 그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토끼는 그녀의 도전에 대해 놀랐지만, 그녀를 도와 줄 생각이 들었다. 에이미와 토끼는 함께 모험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다른 동물들과 마법의 기술과 싸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에이미가 늙은 마법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모험은 좋은 끝을 보고 그녀의 꿈이 이루어졌다. 늙은 마법사는 에이미

소금롤케이크 Feat. 날개

이제 좋아하는 소금롤케이크는 못먹겠네요. 얼마전 구매한 소금롤케이크, 먹다보니 뒤에 날개?!! 어떤 곤충의 날개인지.. 너무 선명하게 찍혀있는… 혹시 몰라 냉장고에 다시 고이 포장하여, 업체에 연락했는데.. 환불해주었어요.
가서 공정확인한다는 말과 함께 원인 분석 보다는 그냥 환불처리 해줄테니 계좌 번호 불러달라고, 오전에 연락와서 2시간 만에 환불금 입금.. 일처리 속도가 어마무시합니다.
머.. 달달한 음식이 많은 빵 공장, 우유 공장이니 벌레가 끼는 건 당연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냥 많은 사람들이 잘 확인하고 드시라는 차원에서 글을 남기네요.
그래도 가루가 되어 빵속에 있지 않아 발견해서 안먹었지만, 먼가 찝찝은 합니다.
지금이야 안먹겠다고 했지만, 언젠가는 또 사먹겠죠.

모두들 빵드시실때 외관만 한번 보셔요.
참고, 아들내미는 맛있다고 먹었네요. 발견한거 모르구요.




행복한 우리날 이렇게 온거야

행복한 우리날 이렇게 온거야 날씨도 좋고 그렇고 행복이 가득해. 오늘은 주변이 무척 좋아서 더욱 행복하네. 특히 햇빛이 따뜻하고 햇볕이 따뜻해서 좋네. 행복한 요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 따뜻한 이렇게 행복한 날은 사랑해. 그리고 우리 둘 사이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찼어. 나를 보며 미소를 짓고 나를 앞에 서서 손을 내밀어. 보이는 모든 것이 행복해서 더 내 마음이 기쁘게 되네. 그리고 너의 웃음과 미소가 여러가지 행복을 준비해 줘. 우리 둘이 이렇게 함께해서 정말 행복해. 나는 너의 가슴에 품겨 있는 기쁨을 느껴서 더 행복해져. 그리고 이렇게 함께하는 이 순간이 영원히 남겨지면 좋겠어. 우리가 이렇게 만나고 함께하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 되기를 바래. 그리고 이렇게 여러가지 행복감을 느끼고 다시 한 번 행복한 하루를 보내보자!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네요ㅠ퇴직금 못받고 있어요

남편이 7년 4개월 일하고 7월 31일자로 퇴사했는데
아직도 퇴직금 안주고 있어요.
약 2,700만원 정도 됩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 씁니다ㅠ

퇴사하고 2주 뒤에도 퇴직금 안들어와서 사장한테 연락하니 의무아니다, 자기는 서류 준비되어있다(?)
이런소리 해서 노동청에 신고했어요

감독관 대질하고 사장 불러서 얘기했는데
그 서류가…
21년도에 사업자 바뀐다고 직원들한테 지장찍으라 한적이 있었대요.
근데 거기에 퇴직금 중간정산 680만원 현금지급 이라고 되어 있었나봐요
물론 680만원 받은적 없고요
감독관은 지장찍었으니 그 서류 인정한단식이고요
감독관도 어이없음요.
그 돈 빼도 2천 주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사장은 지장 찍은 후 퇴직금 계산해서 970정도만 준다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사장 개사기꾼 아닌가요?
너무 짜증나요ㅠ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연차없었고요

7년동안 명절빼고 일요일만 일했는데 넘 억울해요

서울서 식자재 유통하는 회사예요

이런 회사가 아직까지 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셔요

완전 웃긴게 그 딸이 경찰대 다녀요ㅋ

자기 아빠부터 처 넣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민사로 가면 이길 수 있을까요?

시련에 받아들이며 방황

시련에 받아들이며 방황하던그녀는 자신의 눈물을 가끔씩 소묻고 있었다. 마음속에 담긴 고민들이 마치 그녀의 눈물이 되어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인생의 단절과 헤어짐에 지친 것처럼 힘들고 멍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또한 아주 늦은 밤에 벽 옆에 앉아 눈물을 맺고 있었다. 아직도 남았던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기만 하며 그녀는 어느 날 또 헤어질 것이라는 안개와 같은 희미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눈물이 오랫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렀고 그녀는 그 눈물이 그녀의 슬픔을 풀어내기를 기도해 보았다. 그녀는 눈물을 멈추기를 바랬으나 가슴 속의 슬픔은 계속 빚어갔고, 그녀는 아픔을 다스릴 수밖에 없는 것을 인정했다. 그녀는 그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힘을 내어 생존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녀의 가장 강한 부름이었고, 그녀는 그것을 이행하기로 결심하고 눈물을 닦았다.

카광 방송 특징

갑자기 관심 생겨서 며칠간 보고 나서 특징 적어봄

시청자들 거의 정병 있는 분들인듯
게스트 오면 어떻게든 껀덕지 찾아서 욕함
일반적인 멘탈을 가진 사람으로는 그 욕세례를 버틸 수가 없음
그래서 게스트가 조심스러워지면 노잼이라고 또 조카 욕함
몇몇 채팅은 너무 무례해서 내가 다 눈치보일 정도임
일반적인 방송에서는 그걸 제지를 하는데 카광 방송은 안말림 정확히는 말리는척 하면서 부추김
카광 본인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본인이 게스트때문에 억울하다 이런식으로 시청자들이 욕하도록 유도함
처음에는 충격받았는데 며칠 지켜보니까 방송 자체가 이런 습성이 있는거같더라
게스트랑 카광이 사전에 합의하고 시청자들 조련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볼 방송은 아닌거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