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코피노 놓고 온 사촌오빠 올린이:admin 2023년 10월 17일 추천 : 얼굴 본다. 반대 : 안본다 집에서 이 소식 듣고 화가 나서 더럽다고 했더니 조용히 하라며 나한테 뭐라고 하는 엄마. 방관하는 아빠 다 역겨운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내 주변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끔찍하네요. 지금 사촌오빠는 결혼까지 하고 퍙범한 직장인인척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