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써봐서 잘못한거 바로 말해줘요.
너무 답답해서 남깁니다.
편의점 가면, 담아주세요.. 이러고 충분히 계산 하고도
알바가 담을 시간이 있다해.. ( 내가 추가 물건 집으러 갈때..)
그럴 때 알바가 계산하고 우두커니 서 있는거 나만 이해 안댐??
보통은 내가 장바구니 가져가서 내가 담거나,
담는거 답답해서 내가 같이 담음.
또는
마트나 어디 가서도 내가 담더라도
보통은 물건 많으면 도와주지 않나??
그때,
하다못해 뒤에 사람도 없었고 카드 줬는데도
알바가 우두커니 서있길래
제가 담아요?? 이랬더니 알바가 우물쭈물 거리더니
“네 저희가 담아드리진 않아서요” 이러더니 자리를 피해 버림;;;;;
그러고 나 담을 동안 할 일이 없었는지
다시 돌아왔는데도 또 보고만 있음;;;;
( 글구 얘는 초보가 아니라 이 가게에 몇 달 전 부터 있었음
딱 한번 장바구니 안가져갔을때는 담아줬던듯 )
난 이거 성의 없는거 같은데
나 꼰데임??